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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 도시> 진실을 향해 찾아가는 범죄액션영화

조작된 도시를 벗어나 진실을 밝히려는 남자의 이야기 게임을 즐겨하는 권유는 게임 속에서 남을 구해줄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실력을 자랑하는 최고의 리더이자 대장이다. 그는 태권도 선수였으나 지금은 게임만 하고 먹고 노는 백수이다. 어느 날 옆자리에 핸드폰 전화가 울렸고 돈을 줄 테니 자신이 말하는 장소로 핸드폰을 가져다 달라는 전화를 받고 핸드폰을 찾아가서 돌려주었다. 다음날 자고 있던 권유에게 경찰들이 몰려들고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와 살인혐의로 체포된다. 미성년자가 살해된 곳은 그가 어제 핸드폰을 가져다준 곳이었고 권유의 흔적들이 발견되어 범인으로 지목되었다. 권유는 억울하다며 무죄를 주장했지만 증거들이 너무나 확실하여 결국 그는 무기징역 선고를 받는다. 교소도에 들어간 권유는 마덕수 패거리들에게 괴롭..

2022. 12. 2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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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난해한 해리성정체장애를 담은 영화

앵커, 사건의 진실을 파해치다 정세라(천우희)는 YBC 방송국 간판 아나운서이다. 그녀는 기자 출신이 아니기 때문에 취재현장 경험이 없다. 그녀의 커리어에 제일 약점인 부분이다. 세라의 어머니 소정은 세라의 커리어에 대해 강박적인 모습을 보인다. 또한 세라에게 사위와의 이혼을 요구하고 있다. 어느 날 방송국에 전화 한 통이 걸려온다. 정세라의 팬이라고 신분을 밝힌 그녀는 꼭 정세라 앵커와 통화하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정세라는 그녀로부터 어떤 남자가 자신의 반지하집에 들어와 자신과 딸을 죽일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한다. 장난 전화라 생각한 세라는 큰 신경을 쓰지 않다가 엄마의 권유로 그 여자집에 찾아가게 된다. 집에 들어선 세라는 윤미소(박세현)의 딸이 욕조에 숨져있는 것을 발견한다. 옷장을 열어보니 그 안..

2022. 12. 2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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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아름다운 이야기

동감, 1999년 김용과 2022년 김무늬의 기적 같은 이야기 1999년 김용은 신입생 서한솔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다. 그는 한솔의 마음을 얻기 위해 무전기 HAM을 친구에게 빌리게 된다. 2022년도에서 살아가는 무늬는 아버지가 가지고 계시던 무전기 HAM을 꺼내본다. 개기월식이 일어난 뒤 김용이 빌려온 무전기 HAM에서 소리가 들리게 된다. 그것은 김무늬에게서 연락온 무전이다. 둘 다 HAM이 작동될 거라 생각하지 못하다 연결이 되니 신기해한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은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둘은 내일 공중전화박스 앞에서 만나기로 한다. 하지만 다음날 그들은 만날 수 없었다. 같은 장소였지만 한 명은 화창한 날씨였고 한 명은 비가 오는 날씨였다. 그날 저녁 다시 무전을 하여 왜 서로에게 안 나왔냐..

2022. 12. 2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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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 684 북파부대의 안타까운 이야기

실미도 684부대 창설 1968년 1월 21일 무장공비 31명이 청와대 앞까지 침투했다가 실패한 사건이 발생한다. 박정희 대통령은 보복을 하기 위해 중앙정보부를 통해 특수부대를 창설한다. 부대이름은 684부대라 칭하고 부대원은 사형수, 무기수, 일반 재소자들과 사회 최하위층 인생을 살던 사람들을 선별한다. 선발 혜택으로 작전에 성공하면 모든 형별 및 전과를 다 말소해주는 것이다. 이들의 목표는 북파 하여 김일성의 목을 가져오는 것이다. 입소한 이후로 그들은 지옥과 같은 훈련을 받는다. 훈련이 워낙 가혹하여 훈련도중 7명이 사망하고 최후 24명이 살아남는다. 이들은 3개월 동안 지옥훈련을 받으면서 인간병기가 된다. 부대 창설 4개월 만에 출정명령이 떨어져 바닷길을 통해 북한으로 침투하려는데 상부의 명령으로..

2022. 12. 2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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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 왕이 된 남자의 조선 임금 체험 스토리

광해 대신 임금의 삶을 산 광대 하선의 이야기 광해군 8년 이 당시는 왕위를 놓고 권력싸움과 붕당정치로 세상의 혼란이 극에 달한 시기였다. 광해군은 자신을 시해하려는 무리들이 있을 거라 생각하고 두려움에 떨며 살아간다. 매우 예민한 삶을 살고 있던 광해군은 점점 성격이 난폭해진다. 왕은 극에 달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도승지 허균에게 자신을 대신할 사람을 찾아오라 명령한다. 도승지 허균은 기방에서 만담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광대 하선을 발견한다. 하선은 신기하게도 얼굴과 목소리가 광해군과 꼭 닮았다. 허균은 하선을 임금에게 데리고 간다. 영문을 모르던 하선은 그 자리에서 왕을 만나게 된다. 광해군은 하선에게 임금 흉내를 내어보라고 시키자 하선은 임금보다 더 임금처럼 흉내를 낸다. 광해군은 아주 흡족해하면..

2022. 12. 2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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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경비구역 JSA> 가깝지만 다가갈수 없는 곳

공동경비구역 JSA를 넘은 남북군사들의 이야기 공동경비구역에서 총격전이 벌어지고 북한 군인이 사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사건의 진상을 알아내기 위해 중립국 한군계 스위스 여군장교인 소피(이영애)가 한국으로 파견되었다. 소피는 수사도중 총알의 개수가 이상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녀는 북한 병사들이 입은 총상자국과 현장에서 발견된 총알의 개수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 현장에서 발견된 총은 이수혁병장의 총이 아니라 남성식 일병의 총이 발견된 것도 수상하다. 남성식 일병은 수사를 받다 자살소동을 벌인다. 소피의 아버지가 인민군 출신임이 드러나 소피는 해임되게 된다. 해임되기 바로 전날밤 이수혁을 찾아간 소피는 진실을 말하면 오경필(송강호)을 지켜주겠다는 약속을 하고 그때부터 이수혁은 진실을 이야기하게 된다..

2022. 12. 2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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